“일방적 혁신학교 공모 중단…‘반민주적 행정’”
입력 2022.07.27 (20:02)
수정 2022.07.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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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학교 연대는 전북교육청이 교육감이 바뀌자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지정 공모를 중단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며, 반민주적인 행정을 계속하면, 전북도민과 연대해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새 교육정책에 따라 혁신학교를 전북형 미래학교의 한 형태로 수용할 계획이며, 운영 계획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새 교육정책에 따라 혁신학교를 전북형 미래학교의 한 형태로 수용할 계획이며, 운영 계획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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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혁신학교 공모 중단…‘반민주적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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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20:02:05
- 수정2022-07-27 20:28:09
전북 혁신학교 연대는 전북교육청이 교육감이 바뀌자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지정 공모를 중단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며, 반민주적인 행정을 계속하면, 전북도민과 연대해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새 교육정책에 따라 혁신학교를 전북형 미래학교의 한 형태로 수용할 계획이며, 운영 계획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새 교육정책에 따라 혁신학교를 전북형 미래학교의 한 형태로 수용할 계획이며, 운영 계획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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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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