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연말까지 방사청 주요 부서 우선 이전 추진”
입력 2022.07.27 (21:50)
수정 2022.07.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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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연말까지 방위사업청 주요 부서를 대전으로 우선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사청의 대전 이전에 앞서 주요 부서 임직원 200∼300명이 선발대로 대전에 내려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직원들이 사용할 임시 사옥은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한편, 대전시와 방사청은 모레 대전에서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대전시는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사청의 대전 이전에 앞서 주요 부서 임직원 200∼300명이 선발대로 대전에 내려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직원들이 사용할 임시 사옥은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한편, 대전시와 방사청은 모레 대전에서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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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연말까지 방사청 주요 부서 우선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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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21:50:50
- 수정2022-07-27 21:52:21

대전시가 올해 연말까지 방위사업청 주요 부서를 대전으로 우선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사청의 대전 이전에 앞서 주요 부서 임직원 200∼300명이 선발대로 대전에 내려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직원들이 사용할 임시 사옥은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한편, 대전시와 방사청은 모레 대전에서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대전시는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사청의 대전 이전에 앞서 주요 부서 임직원 200∼300명이 선발대로 대전에 내려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직원들이 사용할 임시 사옥은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한편, 대전시와 방사청은 모레 대전에서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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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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