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 총사업비 466억 원 확정…내년 착공
입력 2022.07.27 (21:51)
수정 2022.07.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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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을 위한 총 사업비가 4백 66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총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2백 11억 원 늘어난 4백 6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증액된 사업비에는 원형복원을 위한 추가 공사비와 신규 콘텐츠 제작비 등이 반영됐으며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총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2백 11억 원 늘어난 4백 6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증액된 사업비에는 원형복원을 위한 추가 공사비와 신규 콘텐츠 제작비 등이 반영됐으며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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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전남도청 복원 총사업비 466억 원 확정…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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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7 21:51:27
- 수정2022-07-27 21:57:23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을 위한 총 사업비가 4백 66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총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2백 11억 원 늘어난 4백 6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증액된 사업비에는 원형복원을 위한 추가 공사비와 신규 콘텐츠 제작비 등이 반영됐으며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총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2백 11억 원 늘어난 4백 6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증액된 사업비에는 원형복원을 위한 추가 공사비와 신규 콘텐츠 제작비 등이 반영됐으며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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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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