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섬유공장 화재, 화학 설비 피해

입력 2022.07.27 (21:53) 수정 2022.07.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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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반쯤 김천시 응명동의 한 합성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40미터 높이에 있는 화학 설비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추가 설비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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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섬유공장 화재, 화학 설비 피해
    • 입력 2022-07-27 21:53:15
    • 수정2022-07-27 22:00:30
    뉴스9(대구)
오늘 오후 1시 반쯤 김천시 응명동의 한 합성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40미터 높이에 있는 화학 설비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추가 설비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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