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소위탁업체 차량 취득가 부풀려 부당 이득”

입력 2022.07.27 (22:10) 수정 2022.07.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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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부산본부는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 청소위탁업체 대행료 원가 산정 당시, 60여 대의 청소차 가격이 부풀려져 업체가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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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청소위탁업체 차량 취득가 부풀려 부당 이득”
    • 입력 2022-07-27 22:10:57
    • 수정2022-07-27 22:12:43
    뉴스9(부산)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부산본부는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 청소위탁업체 대행료 원가 산정 당시, 60여 대의 청소차 가격이 부풀려져 업체가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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