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익산시 선정
입력 2022.07.28 (07:43)
수정 2022.07.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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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터 공모 평가에서 익산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업이 확정되면 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2025년까지 익산시 함열읍에 건립돼 해마다 교육생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차체 제어와 위험 회피, 고속 주행 등의 교육을 합니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운수 종사자와 일반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 전북도의회가 중심이 돼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사업이 확정되면 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2025년까지 익산시 함열읍에 건립돼 해마다 교육생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차체 제어와 위험 회피, 고속 주행 등의 교육을 합니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운수 종사자와 일반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 전북도의회가 중심이 돼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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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우선협상대상자에 익산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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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07:43:56
- 수정2022-07-28 08:50:54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터 공모 평가에서 익산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업이 확정되면 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2025년까지 익산시 함열읍에 건립돼 해마다 교육생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차체 제어와 위험 회피, 고속 주행 등의 교육을 합니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운수 종사자와 일반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 전북도의회가 중심이 돼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사업이 확정되면 충청·전라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2025년까지 익산시 함열읍에 건립돼 해마다 교육생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차체 제어와 위험 회피, 고속 주행 등의 교육을 합니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운수 종사자와 일반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 전북도의회가 중심이 돼 유치를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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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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