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축제, 30일부터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
입력 2022.07.28 (10:00)
수정 2022.07.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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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축제가 오는 30일부터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해운대와 광안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바다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 3개 해수욕장에서는 힙합 공연과 살사댄스 축제, 해변 포크 콘서트 등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해운대와 광안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바다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 3개 해수욕장에서는 힙합 공연과 살사댄스 축제, 해변 포크 콘서트 등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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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바다축제, 30일부터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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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축제가 오는 30일부터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해운대와 광안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바다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 3개 해수욕장에서는 힙합 공연과 살사댄스 축제, 해변 포크 콘서트 등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저녁 7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해운대와 광안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바다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 3개 해수욕장에서는 힙합 공연과 살사댄스 축제, 해변 포크 콘서트 등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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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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