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료 열악…증평 10분 내 응급의료시설 ‘0’
입력 2022.07.28 (10:38)
수정 2022.07.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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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통계청이 충청권 의료 인프라를 조사한 결과 충북이 주요 지표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권 36개 시·군·구 가운데 증평군은 충남 계룡시와 함께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응급의료시설 아예 없었습니다.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인구 비율도 2.7%로 충청권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또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 대비 괴산군은 의료기관이, 단양군은 의료 인력이 가장 적었습니다.
충청권 36개 시·군·구 가운데 증평군은 충남 계룡시와 함께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응급의료시설 아예 없었습니다.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인구 비율도 2.7%로 충청권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또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 대비 괴산군은 의료기관이, 단양군은 의료 인력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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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의료 열악…증평 10분 내 응급의료시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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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10:38:07
- 수정2022-07-28 11:09:18
충청지방통계청이 충청권 의료 인프라를 조사한 결과 충북이 주요 지표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권 36개 시·군·구 가운데 증평군은 충남 계룡시와 함께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응급의료시설 아예 없었습니다.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인구 비율도 2.7%로 충청권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또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 대비 괴산군은 의료기관이, 단양군은 의료 인력이 가장 적었습니다.
충청권 36개 시·군·구 가운데 증평군은 충남 계룡시와 함께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응급의료시설 아예 없었습니다.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인구 비율도 2.7%로 충청권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또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 대비 괴산군은 의료기관이, 단양군은 의료 인력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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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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