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청주 남주동 일대 ‘주택 정비’ 후보지로 선정
입력 2022.07.28 (10:38)
수정 2022.07.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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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주동 중앙공원 일대 일반상업지역이 정부의 '주택 정비'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래된 주거지가 밀집해 정비가 시급하지만 개발이 더뎌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는 곳으로 청주를 비롯해 전국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비 계획이 확정되면 국비 150억 원 등 최대 30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래된 주거지가 밀집해 정비가 시급하지만 개발이 더뎌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는 곳으로 청주를 비롯해 전국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비 계획이 확정되면 국비 150억 원 등 최대 300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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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청주 남주동 일대 ‘주택 정비’ 후보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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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10:38:38
- 수정2022-07-28 11:09:18
청주시 남주동 중앙공원 일대 일반상업지역이 정부의 '주택 정비'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래된 주거지가 밀집해 정비가 시급하지만 개발이 더뎌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는 곳으로 청주를 비롯해 전국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비 계획이 확정되면 국비 150억 원 등 최대 30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래된 주거지가 밀집해 정비가 시급하지만 개발이 더뎌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는 곳으로 청주를 비롯해 전국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비 계획이 확정되면 국비 150억 원 등 최대 300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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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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