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강릉에코파워·한전산업개발, 상생협력 협약
입력 2022.07.28 (23:55)
수정 2022.07.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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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강릉에코파워, 한전산업개발은 오늘(28일)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안인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데 있어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개발은 오는 10월까지 신규 인력 77명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 등은 지역 업체와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안인화력발전소의 공정률은 94%로, 발전소 운영 시 6백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개발은 오는 10월까지 신규 인력 77명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 등은 지역 업체와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안인화력발전소의 공정률은 94%로, 발전소 운영 시 6백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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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강릉에코파워·한전산업개발,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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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3:55:08
- 수정2022-07-29 00:44:47
강릉시와 강릉에코파워, 한전산업개발은 오늘(28일)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안인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데 있어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개발은 오는 10월까지 신규 인력 77명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 등은 지역 업체와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안인화력발전소의 공정률은 94%로, 발전소 운영 시 6백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개발은 오는 10월까지 신규 인력 77명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 등은 지역 업체와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안인화력발전소의 공정률은 94%로, 발전소 운영 시 6백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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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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