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시진핑-바이든, 미중관계·관심사 심도있는 소통”
입력 2022.07.29 (00:37)
수정 2022.07.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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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통화로 양국 관계와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과 교류를 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어젯(28일)밤, 두 정상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행 추진 등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4개월여 만에 통화했습니다.
두 정상은 2시간 17분 동안 이어진 통화에서 대만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관세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어젯(28일)밤, 두 정상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행 추진 등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4개월여 만에 통화했습니다.
두 정상은 2시간 17분 동안 이어진 통화에서 대만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관세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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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시진핑-바이든, 미중관계·관심사 심도있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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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00:37:56
- 수정2022-07-29 00:49:3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통화로 양국 관계와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과 교류를 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어젯(28일)밤, 두 정상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행 추진 등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4개월여 만에 통화했습니다.
두 정상은 2시간 17분 동안 이어진 통화에서 대만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관세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어젯(28일)밤, 두 정상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행 추진 등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4개월여 만에 통화했습니다.
두 정상은 2시간 17분 동안 이어진 통화에서 대만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관세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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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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