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산 농가는 줄었지만 사육 가축은 증가

입력 2022.07.29 (08:13) 수정 2022.07.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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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부터 2020년까지 50년 동안 제주 가축 사육농가는 크게 줄었지만 돼지와 닭 사육두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도내 소 사육농가는 4백여 가구로 1970년보다 2만여 가구가 줄었고, 사육두수도 2만 천여 마리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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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축산 농가는 줄었지만 사육 가축은 증가
    • 입력 2022-07-29 08:13:55
    • 수정2022-07-29 08:16:55
    뉴스광장(제주)
1970년부터 2020년까지 50년 동안 제주 가축 사육농가는 크게 줄었지만 돼지와 닭 사육두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도내 소 사육농가는 4백여 가구로 1970년보다 2만여 가구가 줄었고, 사육두수도 2만 천여 마리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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