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폐플라스틱 분해 경질유 생산 공장 착공
입력 2022.07.29 (08:38)
수정 2022.07.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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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을 분해해 경질유를 생산하는 R·G·O 공법의 첫 사업화 공장이 광양 초남2공단에 들어서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도시유전의 핵심 공법을 활용한 공장은 폐플라스틱을 고유의 파동으로 분해시켜 유증기만을 추출, 경질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연간 폐합성수지 7천9백 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됩니다.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며, 정상 가동시 연 평균 4천 752톤의 고품질 재생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유전의 핵심 공법을 활용한 공장은 폐플라스틱을 고유의 파동으로 분해시켜 유증기만을 추출, 경질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연간 폐합성수지 7천9백 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됩니다.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며, 정상 가동시 연 평균 4천 752톤의 고품질 재생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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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에 폐플라스틱 분해 경질유 생산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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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08:38:34
- 수정2022-07-29 08:45:00
폐플라스틱을 분해해 경질유를 생산하는 R·G·O 공법의 첫 사업화 공장이 광양 초남2공단에 들어서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도시유전의 핵심 공법을 활용한 공장은 폐플라스틱을 고유의 파동으로 분해시켜 유증기만을 추출, 경질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연간 폐합성수지 7천9백 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됩니다.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며, 정상 가동시 연 평균 4천 752톤의 고품질 재생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유전의 핵심 공법을 활용한 공장은 폐플라스틱을 고유의 파동으로 분해시켜 유증기만을 추출, 경질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연간 폐합성수지 7천9백 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됩니다.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며, 정상 가동시 연 평균 4천 752톤의 고품질 재생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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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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