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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청주)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임호선 의원 단독 신청

입력 2022.07.29 (19:38) 수정 2022.07.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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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새 충북도당위원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증평·진천·음성 지역구의 임호선 국회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충북도당은 다음 달 14일 열리는 대의원 대회에서 임호선 의원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추대할 예정입니다.

임 의원은 22대 총선을 포함해, 2년 동안 충북도당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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