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6,686명 추가 확진…육군훈련소 71명 추가
입력 2022.07.29 (21:56)
수정 2022.07.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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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훈련병 등 7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백여 명, 세종 6백여 명, 충남 3천4백여 명 등 모두 6,686명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71명이 추가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3만 9천여 명이며, 충남에서는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백여 명, 세종 6백여 명, 충남 3천4백여 명 등 모두 6,686명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71명이 추가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3만 9천여 명이며, 충남에서는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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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6,686명 추가 확진…육군훈련소 7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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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21:56:41
- 수정2022-07-29 22:08:34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훈련병 등 7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백여 명, 세종 6백여 명, 충남 3천4백여 명 등 모두 6,686명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71명이 추가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3만 9천여 명이며, 충남에서는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천5백여 명, 세종 6백여 명, 충남 3천4백여 명 등 모두 6,686명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71명이 추가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3만 9천여 명이며, 충남에서는 확진자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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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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