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강원 초등교사 93명, 중등 232명 선발…역대 최소 규모
입력 2022.07.29 (22:02)
수정 2022.07.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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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 인구 감소로 내년 강원도 내 초·중등교사 임용 규모가 역대 최소가 될 전망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오늘(29일) 발표한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보면, 내년도에 초등교사는 93명, 중등교사는 232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초·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2003학년도 이후 최소 규모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오늘(29일) 발표한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보면, 내년도에 초등교사는 93명, 중등교사는 232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초·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2003학년도 이후 최소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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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강원 초등교사 93명, 중등 232명 선발…역대 최소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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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22:02:45
- 수정2022-07-29 22:09:40
학령 인구 감소로 내년 강원도 내 초·중등교사 임용 규모가 역대 최소가 될 전망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오늘(29일) 발표한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보면, 내년도에 초등교사는 93명, 중등교사는 232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초·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2003학년도 이후 최소 규모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이 오늘(29일) 발표한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사전 예고'를 보면, 내년도에 초등교사는 93명, 중등교사는 232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초·중등교사 선발 인원은 2003학년도 이후 최소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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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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