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2,926명…재택치료자 만5천여 명
입력 2022.07.30 (21:45)
수정 2022.07.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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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29) 2천9백2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천백79명, 익산 4백49명, 군산 4백26명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50대 4백27명, 40대 4백6명, 20대 3백9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 재택치료자는 만5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천백79명, 익산 4백49명, 군산 4백26명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50대 4백27명, 40대 4백6명, 20대 3백9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 재택치료자는 만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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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2,926명…재택치료자 만5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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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1:45:27
- 수정2022-07-30 21:55:54
전북에서는 어제(29) 2천9백2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천백79명, 익산 4백49명, 군산 4백26명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50대 4백27명, 40대 4백6명, 20대 3백9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 재택치료자는 만5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천백79명, 익산 4백49명, 군산 4백26명 등이었고, 연령별로는 50대 4백27명, 40대 4백6명, 20대 3백9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30퍼센트, 재택치료자는 만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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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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