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보행자 그늘막 25곳 추가 설치
입력 2022.07.30 (21:51)
수정 2022.07.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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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 안으로 보행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행자 그늘막은 횡단보도 주변에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시설로 현재 제주시 내 200여 곳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재난관리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25곳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보행자 그늘막은 횡단보도 주변에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시설로 현재 제주시 내 200여 곳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재난관리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25곳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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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보행자 그늘막 25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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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1:51:55
- 수정2022-07-30 22:01:06
제주시는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달 안으로 보행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행자 그늘막은 횡단보도 주변에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시설로 현재 제주시 내 200여 곳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재난관리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25곳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보행자 그늘막은 횡단보도 주변에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시설로 현재 제주시 내 200여 곳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재난관리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25곳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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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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