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참사’ 재개발사업 철거공사 재개 추진
입력 2022.08.01 (08:05)
수정 2022.08.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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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건물 붕괴 사고로 17명이 숨지거나 다치면서 1년 넘게 중단됐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의 철거 공사가 재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최근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 측이 신규 철거업체와 일정을 조율하는 등 공사 재개를 위한 절차에 나섰으며, 조합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회의를 열어 건축물 해체 허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구는 최근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 측이 신규 철거업체와 일정을 조율하는 등 공사 재개를 위한 절차에 나섰으며, 조합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회의를 열어 건축물 해체 허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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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 참사’ 재개발사업 철거공사 재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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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1 08:05:38
- 수정2022-08-01 09:13:35
철거 건물 붕괴 사고로 17명이 숨지거나 다치면서 1년 넘게 중단됐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의 철거 공사가 재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최근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 측이 신규 철거업체와 일정을 조율하는 등 공사 재개를 위한 절차에 나섰으며, 조합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회의를 열어 건축물 해체 허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구는 최근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 측이 신규 철거업체와 일정을 조율하는 등 공사 재개를 위한 절차에 나섰으며, 조합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회의를 열어 건축물 해체 허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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