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 건물·정박 중 선박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8.01 (09:54)
수정 2022.08.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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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건물 2층 법당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연기를 본 행인의 도움으로 스님 2명이 대피했으며,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통신 장비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연기를 본 행인의 도움으로 스님 2명이 대피했으며,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통신 장비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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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당 건물·정박 중 선박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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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1 09:54:31
- 수정2022-08-01 10:42:07
오늘 새벽 2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건물 2층 법당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연기를 본 행인의 도움으로 스님 2명이 대피했으며,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통신 장비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연기를 본 행인의 도움으로 스님 2명이 대피했으며,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통신 장비 등을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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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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