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자치경찰 출범 1년…내일, 경찰국 신설
입력 2022.08.01 (19:27)
수정 2022.08.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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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동, 노인, 장애인 학대, 가정폭력이나 생활안전 같은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자체가 맡아 주민밀착형 치안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목표로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인지도부터 신뢰도까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어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국 신설 문제까지,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최종술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아동, 노인, 장애인 학대, 가정폭력이나 생활안전 같은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자체가 맡아 주민밀착형 치안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목표로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인지도부터 신뢰도까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어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국 신설 문제까지,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최종술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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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자치경찰 출범 1년…내일, 경찰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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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1 19:27:52
- 수정2022-08-01 19:53:18
[앵커]
아동, 노인, 장애인 학대, 가정폭력이나 생활안전 같은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자체가 맡아 주민밀착형 치안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목표로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인지도부터 신뢰도까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어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국 신설 문제까지,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최종술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아동, 노인, 장애인 학대, 가정폭력이나 생활안전 같은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자체가 맡아 주민밀착형 치안 정책을 펴나가겠다는 목표로 시행된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1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인지도부터 신뢰도까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어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국 신설 문제까지,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최종술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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