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산 속도 느려져…‘더블링’ 멈춰
입력 2022.08.01 (21:59)
수정 2022.08.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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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9천여 명으로 한 주 전보다 1.3배 늘면서 2주째 이어진 이른바 '더블링' 현상도 멈췄습니다.
어제(31)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등의 영향으로 천5백7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부터 50대 등 4차 접종 사전 예약자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어제(31)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등의 영향으로 천5백7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부터 50대 등 4차 접종 사전 예약자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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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산 속도 느려져…‘더블링’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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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1 2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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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만 9천여 명으로 한 주 전보다 1.3배 늘면서 2주째 이어진 이른바 '더블링' 현상도 멈췄습니다.
어제(31)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등의 영향으로 천5백7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부터 50대 등 4차 접종 사전 예약자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어제(31)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등의 영향으로 천5백79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1)부터 50대 등 4차 접종 사전 예약자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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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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