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주의’ 단계…“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조심해야”
입력 2022.08.03 (07:51)
수정 2022.08.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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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면서 국립수산과학원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과 동해안은 독성을 갖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과원은 해수욕을 즐길 때는 주변을 살피고 해파리에 쏘이면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해야 하며,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과 동해안은 독성을 갖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과원은 해수욕을 즐길 때는 주변을 살피고 해파리에 쏘이면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해야 하며,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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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리 ‘주의’ 단계…“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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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07:51:15
- 수정2022-08-03 08:41:25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면서 국립수산과학원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과 동해안은 독성을 갖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과원은 해수욕을 즐길 때는 주변을 살피고 해파리에 쏘이면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해야 하며,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과 동해안은 독성을 갖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과원은 해수욕을 즐길 때는 주변을 살피고 해파리에 쏘이면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해야 하며,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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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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