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울산 초기 분양률 35.4%…역대 최저
입력 2022.08.03 (08:00)
수정 2022.08.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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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울산지역의 민간 아파트 초기 분양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35.4%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87.7%였습니다.
초기 분양률은 아파트 분양 초기 시점의 전체 분양 가구 대비 계약 체결 가구 비율을 뜻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35.4%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87.7%였습니다.
초기 분양률은 아파트 분양 초기 시점의 전체 분양 가구 대비 계약 체결 가구 비율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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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2분기 울산 초기 분양률 35.4%…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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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08:00:58
- 수정2022-08-03 08:27:22
올해 2분기 울산지역의 민간 아파트 초기 분양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35.4%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87.7%였습니다.
초기 분양률은 아파트 분양 초기 시점의 전체 분양 가구 대비 계약 체결 가구 비율을 뜻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울산지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35.4%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87.7%였습니다.
초기 분양률은 아파트 분양 초기 시점의 전체 분양 가구 대비 계약 체결 가구 비율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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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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