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인공지능 영재학교 유치 결의안 채택
입력 2022.08.03 (10:58)
수정 2022.08.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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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가 어제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AI 영재학교의 보은 유치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회는 그동안 청주와 중부권 중심의 투자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 됐다면서, 남부권의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AI 영재학교를 보은군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에선 보은군 외에도 청주와 충주, 혁신도시, 영동군 등이 영재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그동안 청주와 중부권 중심의 투자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 됐다면서, 남부권의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AI 영재학교를 보은군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에선 보은군 외에도 청주와 충주, 혁신도시, 영동군 등이 영재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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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의회, 인공지능 영재학교 유치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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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10:58:56
- 수정2022-08-03 11:34:53
보은군의회가 어제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AI 영재학교의 보은 유치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회는 그동안 청주와 중부권 중심의 투자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 됐다면서, 남부권의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AI 영재학교를 보은군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에선 보은군 외에도 청주와 충주, 혁신도시, 영동군 등이 영재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그동안 청주와 중부권 중심의 투자로 지역 불균형이 심화 됐다면서, 남부권의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AI 영재학교를 보은군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에선 보은군 외에도 청주와 충주, 혁신도시, 영동군 등이 영재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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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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