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다세대주택 창고 화재…실외기 15대 전소
입력 2022.08.03 (21:49)
수정 2022.08.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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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11시쯤 춘천시 효자동의 다세대주택 지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4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15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4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15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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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다세대주택 창고 화재…실외기 15대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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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21:49:18
- 수정2022-08-03 21:51:44
오늘(3일) 오전 11시쯤 춘천시 효자동의 다세대주택 지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4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15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4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 15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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