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4,370명…강릉 908명 최다
입력 2022.08.03 (23:39)
수정 2022.08.0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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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오늘(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370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90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824명, 춘천 676명, 속초 280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일) 신규 확진자 4천6백여 명 등, 이달(8월) 들어 사흘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30여 명 새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90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824명, 춘천 676명, 속초 280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일) 신규 확진자 4천6백여 명 등, 이달(8월) 들어 사흘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30여 명 새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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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신규 확진자’ 4,370명…강릉 908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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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23:39:49
- 수정2022-08-04 00:36:29
강원도에서 오늘(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370명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90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824명, 춘천 676명, 속초 280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일) 신규 확진자 4천6백여 명 등, 이달(8월) 들어 사흘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30여 명 새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이 908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 824명, 춘천 676명, 속초 280명 등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2일) 신규 확진자 4천6백여 명 등, 이달(8월) 들어 사흘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가 4천30여 명 새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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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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