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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득점왕 수성 도전 ‘더 치열해진 경쟁’
입력 2022.08.04 (06:56) 수정 2022.08.04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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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리미어리그가 이번 주말 개막하는데요.

손흥민의 득점왕 타이틀 방어 여부가 가장 큰 관심입니다.

지난 시즌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고 볼만해졌다는 전망입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불과 석달전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입니다.

런던 워털루 기차역 전광판에 손흥민의 짜릿한 골 세리머니 장면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프리미어리그에서 목표는 득점왕 타이틀 방어입니다.

지난 10년간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 선수는 판 페르시, 케인, 그리고 살라흐 3명입니다.

올시즌에는 대형 공격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영입돼 경쟁이 더 치열해졌습니다.

리그 우승팀 맨시티의 이적생 엘링 홀란이 가장 강력한 후보입니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 "저는 맨시티의 공격적인 축구를 좋아합니다. 많은 골을 넣기를 바랍니다."]

벤피카에서 리버풀로 옮긴 다윈 누녜스는 평가전 4골을 비롯해, 첫 공식 경기인 커뮤니티 실드에서 골을 터트리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월드컵 본선 상대인 우루과이 출신이어서 손흥민과 득점포 대결이 더 기대됩니다.

유럽의 한 베팅업체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1순위로 홀란을, 손흥민은 5순위로 예상했습니다.

[한준희/KBS 축구 해설위원 : "아주 우수한 공격수들이 많이 가세했고 다른 EPL 클럽들 또한 보강을 착착 진행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득점왕 경쟁이 펼쳐질 것입니다."]

지난 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환상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년 연속 개막 축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손흥민 EPL 득점왕 수성 도전 ‘더 치열해진 경쟁’
    • 입력 2022-08-04 06:56:21
    • 수정2022-08-04 07:03:14
    뉴스광장 1부
[앵커]

프리미어리그가 이번 주말 개막하는데요.

손흥민의 득점왕 타이틀 방어 여부가 가장 큰 관심입니다.

지난 시즌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고 볼만해졌다는 전망입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불과 석달전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입니다.

런던 워털루 기차역 전광판에 손흥민의 짜릿한 골 세리머니 장면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프리미어리그에서 목표는 득점왕 타이틀 방어입니다.

지난 10년간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 선수는 판 페르시, 케인, 그리고 살라흐 3명입니다.

올시즌에는 대형 공격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영입돼 경쟁이 더 치열해졌습니다.

리그 우승팀 맨시티의 이적생 엘링 홀란이 가장 강력한 후보입니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 "저는 맨시티의 공격적인 축구를 좋아합니다. 많은 골을 넣기를 바랍니다."]

벤피카에서 리버풀로 옮긴 다윈 누녜스는 평가전 4골을 비롯해, 첫 공식 경기인 커뮤니티 실드에서 골을 터트리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월드컵 본선 상대인 우루과이 출신이어서 손흥민과 득점포 대결이 더 기대됩니다.

유럽의 한 베팅업체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1순위로 홀란을, 손흥민은 5순위로 예상했습니다.

[한준희/KBS 축구 해설위원 : "아주 우수한 공격수들이 많이 가세했고 다른 EPL 클럽들 또한 보강을 착착 진행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득점왕 경쟁이 펼쳐질 것입니다."]

지난 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환상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년 연속 개막 축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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