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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 강릉 개최
입력 2022.08.04 (07:50) 수정 2022.08.04 (08:27) 뉴스광장(춘천)
세계컬링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강릉에서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에서 개최되는 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2009년 여자 컬링선수권대회 이후 13년 만입니다.
강릉시는 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에서 개최되는 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2009년 여자 컬링선수권대회 이후 13년 만입니다.
- 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 강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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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07:50:46
- 수정2022-08-04 08:27:22

세계컬링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강릉에서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에서 개최되는 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2009년 여자 컬링선수권대회 이후 13년 만입니다.
강릉시는 2023 믹스더블·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에서 개최되는 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2009년 여자 컬링선수권대회 이후 1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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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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