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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하고 장모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 도주…경찰, 추적 중
입력 2022.08.04 (08:01) 수정 2022.08.04 (08:03) 사회
아내를 살해한 뒤 장모까지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쫓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0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주택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60대 장모도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피의자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쫓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0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주택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60대 장모도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피의자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아내 살해하고 장모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 도주…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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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08:01:45
- 수정2022-08-04 08:03:47

아내를 살해한 뒤 장모까지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쫓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0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주택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60대 장모도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피의자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쫓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0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주택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60대 장모도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피의자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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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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