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반이 오는 10일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로맨틱팩토리가 4일 밝혔다.
앞서 오반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음반의 수록곡 '지금 난'을 지난 5월 선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지금 난'에 이어 두 번째 선공개 곡이다.
로맨틱팩토리는 "신곡은 특정 사람들로 인해 이 세상이 다 망해간다고 외치는 곡"이라며 "마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에는 오반의 대표곡 '어떻게 지내' 등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밴씨(VAN.C)가 함께했다.
2017년 싱글 '과일'로 데뷔한 오반은 2020년 '어떻게 지내'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로맨틱팩토리 제공]
앞서 오반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음반의 수록곡 '지금 난'을 지난 5월 선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지금 난'에 이어 두 번째 선공개 곡이다.
로맨틱팩토리는 "신곡은 특정 사람들로 인해 이 세상이 다 망해간다고 외치는 곡"이라며 "마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에는 오반의 대표곡 '어떻게 지내' 등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밴씨(VAN.C)가 함께했다.
2017년 싱글 '과일'로 데뷔한 오반은 2020년 '어떻게 지내'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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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오반, 10일 새 싱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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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09:53:17
가수 오반이 오는 10일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로맨틱팩토리가 4일 밝혔다.
앞서 오반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음반의 수록곡 '지금 난'을 지난 5월 선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지금 난'에 이어 두 번째 선공개 곡이다.
로맨틱팩토리는 "신곡은 특정 사람들로 인해 이 세상이 다 망해간다고 외치는 곡"이라며 "마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에는 오반의 대표곡 '어떻게 지내' 등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밴씨(VAN.C)가 함께했다.
2017년 싱글 '과일'로 데뷔한 오반은 2020년 '어떻게 지내'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로맨틱팩토리 제공]
앞서 오반은 올해 발매 예정인 정규 음반의 수록곡 '지금 난'을 지난 5월 선공개한 바 있다. 이번 신곡은 '지금 난'에 이어 두 번째 선공개 곡이다.
로맨틱팩토리는 "신곡은 특정 사람들로 인해 이 세상이 다 망해간다고 외치는 곡"이라며 "마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에는 오반의 대표곡 '어떻게 지내' 등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밴씨(VAN.C)가 함께했다.
2017년 싱글 '과일'로 데뷔한 오반은 2020년 '어떻게 지내'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로맨틱팩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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