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 3년 만에 재개

입력 2022.08.04 (10:06) 수정 2022.08.04 (11: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3년 만에 다시 시작합니다.

올해는 두 해 이상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주여성 다섯 가정을 선정해 항공료와 체재비 등 5백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 3년 만에 재개
    • 입력 2022-08-04 10:06:32
    • 수정2022-08-04 11:11:37
    930뉴스(전주)
익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지원사업을 3년 만에 다시 시작합니다.

올해는 두 해 이상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주여성 다섯 가정을 선정해 항공료와 체재비 등 5백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