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냉동창고에서 불…22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2.08.04 (10:11)
수정 2022.08.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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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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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 냉동창고에서 불…22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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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0:11:06
- 수정2022-08-04 10:38:07
오늘 새벽 1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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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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