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동백전, 캐시백 외 혜택 늘려야”
입력 2022.08.04 (10:11)
수정 2022.08.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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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혜택에만 의존하고 있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이 다양한 혜택을 더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부산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비와 시비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닌 가맹점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지역화폐로 거듭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국비 지원액이 더 삭감된다면 캐시백에 의존하는 지역화폐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동백전을 살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부산경실련은 덧붙였습니다.
부산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비와 시비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닌 가맹점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지역화폐로 거듭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국비 지원액이 더 삭감된다면 캐시백에 의존하는 지역화폐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동백전을 살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부산경실련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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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실련 “동백전, 캐시백 외 혜택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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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0:11:43
- 수정2022-08-04 10:38:07
캐시백 혜택에만 의존하고 있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이 다양한 혜택을 더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부산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비와 시비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닌 가맹점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지역화폐로 거듭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국비 지원액이 더 삭감된다면 캐시백에 의존하는 지역화폐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동백전을 살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부산경실련은 덧붙였습니다.
부산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비와 시비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닌 가맹점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지역화폐로 거듭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국비 지원액이 더 삭감된다면 캐시백에 의존하는 지역화폐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동백전을 살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부산경실련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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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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