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사거리서 버스-오토바이 충돌…5명 부상
입력 2022.08.04 (11:33)
수정 2022.08.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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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아침 8시쯤 경기 부천시 상동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이 팔과 발 등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도 사고 충격으로 깨진 유리 파편이 튀면서 팔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버스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신호 위반이나 과속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이 팔과 발 등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도 사고 충격으로 깨진 유리 파편이 튀면서 팔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버스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신호 위반이나 과속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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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상동 사거리서 버스-오토바이 충돌…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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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1:33:13
- 수정2022-08-04 11:38:23
오늘(4일) 아침 8시쯤 경기 부천시 상동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이 팔과 발 등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도 사고 충격으로 깨진 유리 파편이 튀면서 팔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버스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신호 위반이나 과속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이 팔과 발 등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도 사고 충격으로 깨진 유리 파편이 튀면서 팔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버스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신호 위반이나 과속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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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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