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저장 강박 장애 가구 지원 조례’ 마련
입력 2022.08.04 (17:01)
수정 2022.08.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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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집안에 쓰레기를 모아 두는 ‘저장 강박 장애’가 있는 가구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광명시의 조례안은 저장장애 의심가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비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광명시의 조례안은 저장장애 의심가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비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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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저장 강박 장애 가구 지원 조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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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7:01:28
- 수정2022-08-04 17:05:45
경기 광명시가 집안에 쓰레기를 모아 두는 ‘저장 강박 장애’가 있는 가구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광명시의 조례안은 저장장애 의심가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비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광명시의 조례안은 저장장애 의심가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비용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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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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