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CES 전시관·제네시스 수지,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입력 2022.08.04 (17:22)
수정 2022.08.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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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선보인 전시관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CES 현대차관과 제네시스 수지가 전시관과 브랜드 스토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Best of Best)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ES 현대차관은 이동 경험이 혁신적으로 확장되는 메타모빌리티, 사물에 이동성을 부여하는 MoT(Mobility of Things), 지능형 로봇 등으로 구성된 로보틱스 비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CES 현대차관과 제네시스 수지가 전시관과 브랜드 스토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Best of Best)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ES 현대차관은 이동 경험이 혁신적으로 확장되는 메타모빌리티, 사물에 이동성을 부여하는 MoT(Mobility of Things), 지능형 로봇 등으로 구성된 로보틱스 비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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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CES 전시관·제네시스 수지,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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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7:22:49
- 수정2022-08-04 17:37:51

현대차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선보인 전시관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CES 현대차관과 제네시스 수지가 전시관과 브랜드 스토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Best of Best)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ES 현대차관은 이동 경험이 혁신적으로 확장되는 메타모빌리티, 사물에 이동성을 부여하는 MoT(Mobility of Things), 지능형 로봇 등으로 구성된 로보틱스 비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CES 현대차관과 제네시스 수지가 전시관과 브랜드 스토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Best of Best)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ES 현대차관은 이동 경험이 혁신적으로 확장되는 메타모빌리티, 사물에 이동성을 부여하는 MoT(Mobility of Things), 지능형 로봇 등으로 구성된 로보틱스 비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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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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