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떠난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고향 제주 바다로!
입력 2022.08.04 (19:12)
수정 2022.08.04 (2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주 수족관에서 17년 동안 갇혀 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 가두리로 옮겨져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잘 적응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비봉이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공동대표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조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잘 모르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비봉이가 어떤 돌고래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앵커]
어제 본사 장혁진 리포트 중 비봉이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 방류 결정 어떻게 이뤄졌나요?
[앵커]
비봉이가 방류를 앞두고 수조에서 먹이 사냥 연습을 했고, 오늘 적응 훈련을 위해 가두리로 옮겨졌죠,
상태는 어떻습니까?
[앵커]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7마리 가운데 '비봉이'처럼 20년 가까이 인간 손에 길러진 '금등이'와 '대포'는 생사가 알려지지 않다보니, 비봉이를 과연 바다로 돌려보내는게 맞나 이런 걱정도 있어요?
[앵커]
현재 제주를 비롯한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는 돌고래 실태, 앞으로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연결 감사합니다.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였습니다.
제주 수족관에서 17년 동안 갇혀 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 가두리로 옮겨져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잘 적응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비봉이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공동대표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조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잘 모르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비봉이가 어떤 돌고래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앵커]
어제 본사 장혁진 리포트 중 비봉이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 방류 결정 어떻게 이뤄졌나요?
[앵커]
비봉이가 방류를 앞두고 수조에서 먹이 사냥 연습을 했고, 오늘 적응 훈련을 위해 가두리로 옮겨졌죠,
상태는 어떻습니까?
[앵커]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7마리 가운데 '비봉이'처럼 20년 가까이 인간 손에 길러진 '금등이'와 '대포'는 생사가 알려지지 않다보니, 비봉이를 과연 바다로 돌려보내는게 맞나 이런 걱정도 있어요?
[앵커]
현재 제주를 비롯한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는 돌고래 실태, 앞으로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연결 감사합니다.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족관 떠난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고향 제주 바다로!
-
- 입력 2022-08-04 19:12:50
- 수정2022-08-04 21:22:17
[앵커]
제주 수족관에서 17년 동안 갇혀 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 가두리로 옮겨져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잘 적응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비봉이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공동대표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조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잘 모르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비봉이가 어떤 돌고래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앵커]
어제 본사 장혁진 리포트 중 비봉이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 방류 결정 어떻게 이뤄졌나요?
[앵커]
비봉이가 방류를 앞두고 수조에서 먹이 사냥 연습을 했고, 오늘 적응 훈련을 위해 가두리로 옮겨졌죠,
상태는 어떻습니까?
[앵커]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7마리 가운데 '비봉이'처럼 20년 가까이 인간 손에 길러진 '금등이'와 '대포'는 생사가 알려지지 않다보니, 비봉이를 과연 바다로 돌려보내는게 맞나 이런 걱정도 있어요?
[앵커]
현재 제주를 비롯한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는 돌고래 실태, 앞으로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연결 감사합니다.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였습니다.
제주 수족관에서 17년 동안 갇혀 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오늘 가두리로 옮겨져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잘 적응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비봉이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핫핑크돌핀스 조약골 공동대표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조 대표님 안녕하세요.
먼저 잘 모르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비봉이가 어떤 돌고래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앵커]
어제 본사 장혁진 리포트 중 비봉이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 방류 결정 어떻게 이뤄졌나요?
[앵커]
비봉이가 방류를 앞두고 수조에서 먹이 사냥 연습을 했고, 오늘 적응 훈련을 위해 가두리로 옮겨졌죠,
상태는 어떻습니까?
[앵커]
제주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7마리 가운데 '비봉이'처럼 20년 가까이 인간 손에 길러진 '금등이'와 '대포'는 생사가 알려지지 않다보니, 비봉이를 과연 바다로 돌려보내는게 맞나 이런 걱정도 있어요?
[앵커]
현재 제주를 비롯한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는 돌고래 실태, 앞으로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연결 감사합니다.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