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08.04 (19:39) 수정 2022.08.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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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인 정신영 할머니에게 최근 일본이 후생 연금 탈퇴 수당으로 99엔을 보내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외교부가 전범기업 자산의 특별 현금화 명령 선고를 앞두고 의견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은 정부가 일본이 아닌 피해자 중심의 대응과 해법을 마련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8월 4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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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2-08-04 19:39:23
    • 수정2022-08-04 19:49:50
    뉴스7(광주)
강제동원 피해자인 정신영 할머니에게 최근 일본이 후생 연금 탈퇴 수당으로 99엔을 보내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외교부가 전범기업 자산의 특별 현금화 명령 선고를 앞두고 의견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은 정부가 일본이 아닌 피해자 중심의 대응과 해법을 마련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8월 4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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