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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펠로시 “한미 유대 강력…소중한 동맹 재확인”
입력 2022.08.05 (04:28) 수정 2022.08.05 (04:34) 국제
아시아를 순방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현지시간 4일 한국 방문과 관련해 "의회 대표단은 서울에서 안보와 안정, 민주적 거버넌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과 소중한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한국 방문을 마친 뒤 배포한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은 안보와 함께 수십 년간의 따뜻한 우정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유대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는 방한 중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와 대해 "우리는 2만8천 명의 미군과 가족에 대한 한국의 환대에 대해 윤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면서 "대표단 의원들은 각각 윤 대통령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으며, 통화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 국회의장 회담에 대해서는 "안보와 공급망을 강화하고,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한미 동맹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또 비무장지대(DMZ) 방문과 관련해 "한반도 민주주의의 파수꾼인 군인들의 애국적인 봉사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1박 2일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의회 대표단과 함께 4일 오후 다음 순방지인 일본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美 펠로시 “한미 유대 강력…소중한 동맹 재확인”
    • 입력 2022-08-05 04:28:21
    • 수정2022-08-05 04:34:06
    국제
아시아를 순방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현지시간 4일 한국 방문과 관련해 "의회 대표단은 서울에서 안보와 안정, 민주적 거버넌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과 소중한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한국 방문을 마친 뒤 배포한 성명을 통해 "한미 양국은 안보와 함께 수십 년간의 따뜻한 우정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유대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는 방한 중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와 대해 "우리는 2만8천 명의 미군과 가족에 대한 한국의 환대에 대해 윤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면서 "대표단 의원들은 각각 윤 대통령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으며, 통화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 국회의장 회담에 대해서는 "안보와 공급망을 강화하고,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한미 동맹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또 비무장지대(DMZ) 방문과 관련해 "한반도 민주주의의 파수꾼인 군인들의 애국적인 봉사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1박 2일간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의회 대표단과 함께 4일 오후 다음 순방지인 일본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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