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포천 고속도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시작
입력 2022.08.05 (07:53)
수정 2022.08.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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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민들이 경기도 포천과 철원간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서명운동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건설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주관합니다.
이들은 '춘천-철원'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먼저 철원까지 연장해 줄 것과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이번 주말까지 서명을 받아 정부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서명운동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건설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주관합니다.
이들은 '춘천-철원'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먼저 철원까지 연장해 줄 것과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이번 주말까지 서명을 받아 정부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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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포천 고속도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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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07:53:05
- 수정2022-08-05 08:10:06
철원군민들이 경기도 포천과 철원간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서명운동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건설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주관합니다.
이들은 '춘천-철원'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먼저 철원까지 연장해 줄 것과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이번 주말까지 서명을 받아 정부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서명운동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건설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주관합니다.
이들은 '춘천-철원'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먼저 철원까지 연장해 줄 것과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이번 주말까지 서명을 받아 정부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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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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