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골프장 농약 잔류량 ‘안전’…매년 2회 검사
입력 2022.08.05 (07:57)
수정 2022.08.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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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지역 골프장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개장한 북구 베이스타즈CC를 포함해 정규 골프장 5곳의 토양과 연못, 유출수에서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등 모두 28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했는데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2회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개장한 북구 베이스타즈CC를 포함해 정규 골프장 5곳의 토양과 연못, 유출수에서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등 모두 28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했는데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2회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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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골프장 농약 잔류량 ‘안전’…매년 2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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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07:57:15
- 수정2022-08-05 08:26:02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지역 골프장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개장한 북구 베이스타즈CC를 포함해 정규 골프장 5곳의 토양과 연못, 유출수에서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등 모두 28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했는데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2회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개장한 북구 베이스타즈CC를 포함해 정규 골프장 5곳의 토양과 연못, 유출수에서 고독성 농약 3종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등 모두 28종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했는데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2회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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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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