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
입력 2022.08.05 (08:27)
수정 2022.08.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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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3시부터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진양호 내동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2차례 연속 1㎖당 천 세포를 넘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진양호 판문 지점에도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진양호 내동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2차례 연속 1㎖당 천 세포를 넘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진양호 판문 지점에도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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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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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08:27:06
- 수정2022-08-05 08:53:19
어제(4일) 오후 3시부터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진양호 내동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2차례 연속 1㎖당 천 세포를 넘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진양호 판문 지점에도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진양호 내동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2차례 연속 1㎖당 천 세포를 넘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진양호 판문 지점에도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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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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