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우로스’ BA.2.75 확진자 2명 늘어 총 16명

입력 2022.08.05 (09:58) 수정 2022.08.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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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로 불리는 BA.2.75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더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돼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멕시코에서 입국해 31일 확진됐고, 증상은 경증으로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내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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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타우로스’ BA.2.75 확진자 2명 늘어 총 16명
    • 입력 2022-08-05 09:58:48
    • 수정2022-08-05 10:33:31
    사회
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로 불리는 BA.2.75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더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돼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멕시코에서 입국해 31일 확진됐고, 증상은 경증으로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내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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