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5,906명…감염병 병상 가동률 50% 넘어
입력 2022.08.05 (10:42)
수정 2022.08.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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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90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이후 1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달부터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 주부터는 5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 5천46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424명,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 3천465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2개 가운데 10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이후 1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달부터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 주부터는 5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 5천46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424명,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 3천465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2개 가운데 10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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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규 확진 5,906명…감염병 병상 가동률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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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0:42:00
- 수정2022-08-05 10:48:02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906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이후 1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달부터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 주부터는 5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 5천46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424명,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 3천465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2개 가운데 10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강화군의 한 요양원에서는 동일집단격리 이후 1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달부터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 주부터는 5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 5천46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424명,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 3천465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2개 가운데 108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7%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17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0.1%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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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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