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센강 찾아온 벨루가…북극해 귀환 작전 구상
입력 2022.08.05 (10:44)
수정 2022.08.07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북극해에 서식하는 흰고래, 벨루가 한 마리가 프랑스 센강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고래는 2일 센강에서 처음 목격된 후 지금은 파리에서 70㎞ 떨어진 베르농의 수문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센강 위로 드론을 띄워 벨루가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왜 벨루가가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센강으로 들어왔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벨루가를 구출해 바다로 돌려보낼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고래는 2일 센강에서 처음 목격된 후 지금은 파리에서 70㎞ 떨어진 베르농의 수문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센강 위로 드론을 띄워 벨루가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왜 벨루가가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센강으로 들어왔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벨루가를 구출해 바다로 돌려보낼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파리, 센강 찾아온 벨루가…북극해 귀환 작전 구상
-
- 입력 2022-08-05 10:44:23
- 수정2022-08-07 10:13:33
주로 북극해에 서식하는 흰고래, 벨루가 한 마리가 프랑스 센강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고래는 2일 센강에서 처음 목격된 후 지금은 파리에서 70㎞ 떨어진 베르농의 수문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센강 위로 드론을 띄워 벨루가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왜 벨루가가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센강으로 들어왔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벨루가를 구출해 바다로 돌려보낼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고래는 2일 센강에서 처음 목격된 후 지금은 파리에서 70㎞ 떨어진 베르농의 수문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센강 위로 드론을 띄워 벨루가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왜 벨루가가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센강으로 들어왔는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벨루가를 구출해 바다로 돌려보낼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