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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별빛음악 맥주 축제’ 개막…7일까지 계속
입력 2022.08.05 (10:46) 수정 2022.08.05 (10:59) 930뉴스(춘천)
'제6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축제'가 홍천군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해 7일까지 계속됩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 축제’ 개막…7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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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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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축제'가 홍천군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해 7일까지 계속됩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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