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타이완 직항편 내일도 취소
입력 2022.08.05 (17:15)
수정 2022.08.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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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타이완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하면서, 국적 항공사들의 타이완 노선 운항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에 이어 내일도 인천에서 타이완 간 직항편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는 당초 예정 시각보다 운항을 3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도 오늘과 내일 예정된 타이완 직항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 항공편에 대해서는 1시간 늦춰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에 이어 내일도 인천에서 타이완 간 직항편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는 당초 예정 시각보다 운항을 3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도 오늘과 내일 예정된 타이완 직항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 항공편에 대해서는 1시간 늦춰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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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 타이완 직항편 내일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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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7:15:28
- 수정2022-08-05 17:21:37
중국이 타이완 주변에서 군사훈련을 하면서, 국적 항공사들의 타이완 노선 운항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에 이어 내일도 인천에서 타이완 간 직항편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는 당초 예정 시각보다 운항을 3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도 오늘과 내일 예정된 타이완 직항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 항공편에 대해서는 1시간 늦춰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에 이어 내일도 인천에서 타이완 간 직항편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는 당초 예정 시각보다 운항을 3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도 오늘과 내일 예정된 타이완 직항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하고 모레 항공편에 대해서는 1시간 늦춰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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