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오늘 대만 주변서 실전화 연합훈련”
입력 2022.08.05 (19:31) 수정 2022.08.05 (19:55) 국제
중국군은 5일에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응한 군사훈련을 했습니다.

대만을 관할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5일 계획에 따라 대만 북부, 서남부, 동부 해·공역에서 실전화 연합훈련을 계속해 전구 부대의 연합작전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전날의 탄도 미사일 및 장사정포 발사와 같은 ‘실탄사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동부전구는 4일 대만 주변 해역에 탄도 미사일 11발을 발사하고, 대만해협 동부 해역에 장사정포를 대거 발사하는 등 고강도 실탄 사격 훈련을 벌인 뒤 “모든 실탄사격 훈련 임무는 이미 원만히 완성됐다”며 “관련 해·공역에 대한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국이 거론한 5일의 ‘실전화 연합훈련’ 내용과 관련, 대만은 다수의 중국 전투기와 군함이 대만 해협 중간선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中 “오늘 대만 주변서 실전화 연합훈련”
    • 입력 2022-08-05 19:31:23
    • 수정2022-08-05 19:55:41
    국제
중국군은 5일에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응한 군사훈련을 했습니다.

대만을 관할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5일 계획에 따라 대만 북부, 서남부, 동부 해·공역에서 실전화 연합훈련을 계속해 전구 부대의 연합작전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전날의 탄도 미사일 및 장사정포 발사와 같은 ‘실탄사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동부전구는 4일 대만 주변 해역에 탄도 미사일 11발을 발사하고, 대만해협 동부 해역에 장사정포를 대거 발사하는 등 고강도 실탄 사격 훈련을 벌인 뒤 “모든 실탄사격 훈련 임무는 이미 원만히 완성됐다”며 “관련 해·공역에 대한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국이 거론한 5일의 ‘실전화 연합훈련’ 내용과 관련, 대만은 다수의 중국 전투기와 군함이 대만 해협 중간선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