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북대병원, 공공의료 강화 협약
입력 2022.08.05 (19:37)
수정 2022.08.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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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대병원은 오늘 도청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은 안동과 포항, 김천 등 3개 도립의료원을 수탁 운영하고, 경상북도는 협약기간인 3년간 전문의 인건비와 의료장비 현대화 등에 930억 원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도립의료원 위탁운영에 대한 타당성 용역과 조례개정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은 안동과 포항, 김천 등 3개 도립의료원을 수탁 운영하고, 경상북도는 협약기간인 3년간 전문의 인건비와 의료장비 현대화 등에 930억 원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도립의료원 위탁운영에 대한 타당성 용역과 조례개정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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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경북대병원, 공공의료 강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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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9:37:03
- 수정2022-08-05 19:50:50
경상북도와 경북대병원은 오늘 도청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은 안동과 포항, 김천 등 3개 도립의료원을 수탁 운영하고, 경상북도는 협약기간인 3년간 전문의 인건비와 의료장비 현대화 등에 930억 원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도립의료원 위탁운영에 대한 타당성 용역과 조례개정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대병원은 안동과 포항, 김천 등 3개 도립의료원을 수탁 운영하고, 경상북도는 협약기간인 3년간 전문의 인건비와 의료장비 현대화 등에 930억 원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협약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도립의료원 위탁운영에 대한 타당성 용역과 조례개정 등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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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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